사회적기업 오가니제이션 요리는
청소년, 여성의 요리를 통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설립하였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로 요리하고,
다음세대를 위해 사람을 키우고,
세상에 이로운 문화를 만드는,
요리, 사람, 문화가 있는 공동체회사입니다.
오가니제이션 요리의 CI는,
청소년과 여성들이 주축되어 시작된 사회적기업으로 사회적자원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이주여성, 워킹맘, 여성가장 등 다양한 세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어내는 조직을 의미하며
요리회사인만큼 식재료 중 하나인 '누들(면)'에서 착안하여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로 연결되는 형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2018
영셰프스쿨,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시립은평청소년미래진로(크리킨디)센터로 이전
2017
50+중부캠퍼스 내 모두의 부엌 < 카페슬로비 > 오픈
2016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 < 카페슬로비 > 오픈
2015
요리개발&교육, 컨설팅, 케이터링서비스 < 슬로비스튜디오 >오픈
2013-2017
청년도시락가게 < 성북슬로비 > 오픈
2013-2017
영셰프 로컬푸드 레스토랑 < 제주슬로비 > 오픈
2013
오요리아시아 법인 설립 및 분사
2012
영셰프스쿨 대안교육 글로벌 네트워크 -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방문
2012
영세프스쿨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도시형 대안학교 지정
2011-2016
홍대앞 커뮤니티 밥집 < 카페슬로비 > 오픈
2011
서로를 살리는 커뮤니티를 위한 세미나 '도시에서 천천히 산다는 것' 주최
2010
< 영셰프스쿨 > 설립 및 1기 입학식
2009-13
다문화레스토랑 < 오요리 > 오픈
2009-2011
다문화어린이방 < 하마방 >(하자마을어린이방) 운영
2008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2008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2007
하자센터 '일과 요리' 청소년 창업 프로젝트 시작 & 창립총회